
인천공항 1터미널 1층 서편 쪽에 ALO 인천공항점이 있어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도수 안경은 30분 안에 만들 수 있어서 여행 떠나기 전에 급하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될 듯합니다.
운영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정도까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늦은 시간 비행편이면 이용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

오늘 이용한 항공편은 스쿠트항공 TR873편으로 인천공항에서 밤 11시 출발해서 타이베이를 거쳐 싱가포르까지 가는 항공편인데, 온라인 체크인을 하라고 했는데 하루 전인가 온라인 체크인이 안 된다는 메일을 보내주었어요.
웹 체크인이 가능한 상황이 아닌 건지, 다들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는 듯한데, 우선 저는 위탁수하물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무조건 기내로 가져가는 수하물은 기내용 캐리어와 백팩을 다 포함해서 저울 위에 올려 무게를 확인합니다.
백팩은 안내된 규정보다 조금 오버하는데, 딱히 그런 것까지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고, 무게는 칼같이 확인합니다.
제 앞에 있던 분이 기내용 캐리어는 문제없었는데, 백팩도 올리라고 해서 무게가 초과했는지 기내용 캐리어는 현장에서 유료 결제해서 위탁수하물로 부쳤어요.
위탁수하물 없이 스쿠트항공 이용하실 분들은 꼭 무게 확인하시고 추가 위탁수하물 요금 지불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스쿠트항공이 지연되는 것으로 유명하던데, 항공기는 약 출발시간 1시간 전에 정시에 도착한 듯합니다.
그런데 계속 방송에서 항공기 지연 및 기내 청소로 지연된다고 여러 번 방송을 하더라고요. 결국에는 출발 20분 전에 사람들을 줄 세워 두고, 출발시간이 되어서야 탑승을 시키더라고요.
항공기가 늦게 도착해서 지연된 건 아니고 기내 청소 때문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는 아니고 약 30분 정도 지연돼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만 타이베이에 예정보다 약간 늦게 도착을 했는데, 크게 늦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싱가포르까지 가시는 분들은 타이베이에서 내렸다가 다시 탑승해야 하는데, 여기서 또 지연이 될 수도 있어서 싱가포르까지는 도착 시간이 예정보다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