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포모나 바닐라빈 소스 입니다. 바닐라빈 소스는 디저트와 음료에 깊은 풍미를 더 해주는 좋은 재료인데요. 하지만 진한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바닐라빈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그런데 포모나 바닐라빈 소스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사용해보니 이 소스는 진짜 바닐라빈 시드를 사용하여 만드시는 음료와 디저트에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해줄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품을 받아서 바로 사용해보았기 때문에 아직 최적의 음료 레시피는 만든 것은 아니지만, 제가 만들어본 ‘바닐라빈 아이스 라떼’와 ‘바닐라빈 에스프레소’를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포모나 바닐라빈 원액을 보면, 안에 검정색 점들이 보이는데, 이게 바닐라빈 시드를 갈아서 넣은거 같아 보이는데, 진짜 바닐라빈이 들어 있는 리얼 바닐라빈 소스라는 것이죠. 바닐라빈은 가격도 그렇지만, 개별적으로 구입해서 다루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는데, 매장에서 바닐라시럽과 바닐라빈을 따로 손질해서 재료를 만들어 준비하는데 손도 많이 가는데 이렇게 편리한 제품으로 출시가 되어 매장에서 음료를 빠르게 만들어서 서빙하기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에스프레스 한샷에 우유 150ml 그리고, 얼음 7, 8개 정도 넣은후에 포모나 바닐라빈 2펌프(40g)를 넣은후 잘 저어서 ‘바날리빈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 보았어요. 바닐라빈 소스가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많이 저어주어야 잘 섞입니다.
에스프레소 한샷에 설탕 대신에 포모나 바닐라빈 1.5펌프(30g) 또는 2펌프(40g)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소스를 사용해본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자면,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바닐라빈의 진한 향이 잘 살아있고, 어떤 디저트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커피나 밀크티에 한펌프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맛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포모나 바닐라빈 소스로 다양한 음료에 사용하시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음료를 만들수 있을겁니다.
“어라운지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